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가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그곳에 가시면 꼭 보셔야 할 6가지를 제안해 드립니다!
여행객들은 이 특별한 도시에 한 번 가보면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언제든 꼭 다시 오게 됩니다. 아르헨티나의 진정한 수도로 생명력이 가득하고 음악과 감성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보고 발견할 것들이 가득하지만 놓쳐서는 않 될 것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꼭 가보셔야 할 매력지를 소개합니다!
1. AVENIDA 9 DE JULIO AND THE OBELISK
세상에서 가장 넒은 거리로 아르헨티나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것입니다. 코리엔테스의 교차로 부터 공화국 광장으로 이어집니다. 이 광장에서 유명한 모던이즘 운동의 상징인 오벨리스크를 볼 수 있습니다.
2. THE CASA ROSADA AND PLAZA DE MAYO
미국의 백악관과 유사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이 일하는 곳으로 정부의 공식적인 관저입니다. 분홍빛 벽에서 이름이 유래되었고 이 도시의 유적지중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1810년 5월 25일의 혁명이 일어난 곳으로 Plaza de Mayo를 볼 수 있습니다.
3. CAMINITO
La Boca 구역에서 Caminito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 곳은 아르헨티나의 유일한 거리 박물관입니다. 이민자들의 생활과 그들의 전통적인 주거를 볼 수 있는데 매우 생생하고 개성있는 색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여행지가 되었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 여행중의 놓치시면 않 되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4. BARRIO DE SAN TELMO
여러분은 아마도 유명한 Mafalda 상에 대해서 들어 보셨을 텐데 바로 근심 없이 그녀의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은 벼룩 시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다른 문화와 윤리 개념을 지닌 그룹들이 잘 융화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다문화는 이곳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집니다.
5. FLORALIS GENERICA
이 예술작은 매우 충격적인데 규모에 있어서 뿐아니라 그 의미에 의해서 그러합니다. Eduardo Catalan 는 그의 재능을 이 도시에 쏫아 부었습니다. 이 오픈 페달은 재탄생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6. PUERTO MADERO
Santiago Calatrava 에 의해 디자인 되었고 160미터가 넘는 행인이 걸어 다닐 수 있는 긴 다리라는 게 매우 놀랍습니다. 보트로 약 2분 정도 가야만 완전히 통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