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임시 재래 시장까지, 유람선 배를 타고 왕궁(Palazzo Reale)에 이르기까지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48시간 동안 할만한 6가지가 여기 있다.
주말을 이용하여 스톡홀름을 방문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이 도시는 정말 많은 볼거리들이 있다. 북쪽에 있는 베네치아 도시로 불리는 것처럼, 도시는 14개의 섬위에 아주 특징적인 요소들로 건설되어 있다. 또한 도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물로 둘러싸여 있어 유럽의 수도라 불리울만큼 750년도 더 된 풍부한 역사와 생동감 넘치는 문화가 살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당신이 만약 48시간동안 주말을 이용하여 스톡홀름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물론 전부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자 여기 당신이 놓쳐서는 안될 장소들이 있다.
1. 중심도시: Gamla Stan는 구도심이고 역사적인 건물들과 좁고 구불 구불한 도로들을 따라 미술관이나 상점들이 꼬리를 물고 있다. 물론 구도심에는 대성당과 왕궁이 자리잡고 있고 세계적으로 가장 잘 보존되고 있는 구도심중에 하나이다. 시청 건물또한 볼거리중의 하나이고 매년 노벨상을 수여하는 때에 맞추어 축제가 열린다.
2. 박물관: 스톡홀름에는 박물관을 보는데 아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첫번째로 Museo Vasa 박물관은 17세기에 운항하던 갤리 선박들의 잔해를 보존하고 있다. 다음으로 Museo Marittimo Nazionale 해상 국립 박물관은 스웨덴 선원들에 관련된 내용물들이나 기구들을 보관하고 있다. Tekniska 박물관의 경우 과학과 기슬에 관련된 박물관이고 왕궁의 가문에 의해 보존되고 있는 유물이나 예술품을 모아놓은 박물관도 있다.
3. 왕궁: Gamla Stan 구도심에 있고 총 608개의 방을 가지고 있는, 대통령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궁전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 내부에는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수있는 많은 볼거리들이 있는데 황제 가문의 아파트와 국왕의 방, 기사들의 방, 보물실, Tre Kronor, l'Armeria의 왕궁 박물관, Gustavo III의 고고학 박물관등이 있다. 경비병들의 교대식은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2시 15분, 공휴일과 일요일은 오후 13시 15분 볼수있다.
4. 유람선을 타고 시내 투어: 독특한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는 유람선을 타고 출렁이는 바다와 크리스탈 처럼 영롱한 바다를 바라보며 역사적인 유적지들을 둘러볼수있는 장점이 있다.
5. Djurgarden 섬: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스웨덴의 자연경관과 Skansen와 같은 풍부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는 섬으로 과거 바이킹 후예들이 사용했던 도구와 의복, 무기들을 보관하는 박물관도 있다.
6.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스웨덴 인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중저가 의류로 알려진 H&M, 조립식 가구로 유명한 l'IKEA, l'NK 등 업체들을 모아 놓은 중심 상업시설로 가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