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풍부한 숲, 벼농사를 짓기에 비옥한 토지, 활화산이 있는 곳!! 인도네시아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
전세계 관광객들의 절반이상이 선호하는, 에쿠아도르 남쪽에 있는 작은 열대섬!
푸른 바다와 풍부한 숲, 벼농사를 짓기에 비옥한 토지, 활화산이 있는 곳!! 인도네시아발리!!
자바섬 동쪽에 있는 발리는 대부분 산악지대로 이루어져 있고 많은 전세계 관광객들, 여행객들이 인도네시아를 관광하는데 필수 코스이며 멋진 곳이다.
자연, 바다, 일광욕, 여유, 휴식, 유희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휴가를 즐기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에콰도르의 남쪽에 있는데 섬은(140 x 80 km) 아주 작다. 섬의 특징은 구릉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벼농사를 지을수있고 북쪽에 있는 산들은, 아궁산(monte Agung)과 아직도 화산 활동이 있는 monte madre 같은 산은, 고도가 3000미터에 이른다. '세계의 배꼽'이라고도 표현되며 이 활화산은 1963년 3월에 폭발해 1500명 이상의 사망자와 수많은 이재민을 발생시켰고 열대 우림 서식지이기도 하다. 16세기 자바 섬에서 이슬람교 세력이 힌두교 세력을 제압했을 때 수많은 귀족·성직자·지식인들의 도피처가 되었던 곳이기도하며 이런 이유로 힌두의 문명이 대중들 사이에 아직도 뿌리깊게 존재하며 힌두교(특히 시바파), 불교, 말레이 조상숭배, 애니미즘 및 주술 신앙, 관습 등이 혼재된 종교가 바탕이 되어 아름다운 신전들, Tanahlot, Petilan Pengerebongan같은 신전들이 건축되어 있다. 예배장소가 곳곳에 수없이 많이 퍼져 있으며 환생을 굳게 믿고 인도의 카스트 계급 제도가 남아있다.
아주 중요하고 생동감있고 방문할 필요가 있는, 또한 국제 공항이 있는 도시는 덴파사르(Denpasar)이다. 도심에는 il Klung Royal Palace. 싱가라자(Singaraja) 같은 수많은 관광지가 있고 바다와 직면하고 있고 네덜란드로부터 1602년부터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때까지 지배받았였기도, 2차대전기간동안에는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식민지의 피해와 전쟁의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아주 조용한 도시이다. 발리의 유명한 해변가에서 조금 벗어난 우부드(Ubud)지역은 우림 속 휴양지로 발리의 예술가들이 모여 살아 다양한 갤러리와 개성 넘치는 shop들로 미술품 쇼핑을 위해서라면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유명하고 많은 작업 스튜디오와 멋진 미술박물관들이 들어서 있다. 조각술이 발달했고 나무를 가지고 만드는 예술품들이 화려하고 발틱 해안의 멋진 경관과 아름답고 독특한 가면들을 구경하는 것은 아주 즐겁고 이것들중 하나를 구입하지 않고서는 출발할수없는 곳이기도 하다.
쿨룽쿵(Klungkung)은 목공업과 금은 산업의 중심지이며, 기아니아르(Gianyar)는 상업활동이 활발한 시장으로, 쿠타,Kuta는 관광업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 주민들은 음악·시·춤·축제를 즐기며 예술과 공예에 뛰어난 솜씨를 가지고 있고, 발리 특유의 오케스트라단인 가믈란(gamelan)이 성행하며, 주술적·종교적 목적으로 행해질뿐만아니라 생활의 한 부분으로서 즐기는 춤은 그들에게 빼놓을수없는 요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