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르담 구석 구석에서 찾아 볼 수 있는 특이한 구경 거리가 무엇일까요.
암스테르담은 항상 여행자들로 붐빕니다. 네덜란드의 두 번째로 큰 도시 로테르담은 렌조 피아노(이탈리아의 건축가)가 가장 좋아했던 은신처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잘 알려진 큐브 하우스를 보시려고 하는 분들에게 이 글은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겁니다.
이 도시의 이미 잘 알려진 주요 관광지 리스트보다는 특이한 매력을 가진 곳을 아래에 소개하려 합니다.
네 맞습니다, 로테르담의 항구에 있는 떠 있는 숲에 대해 얘기 하고자 합니다! 나무들이 사용되지 않는 부표로 떠있어서 예전에는 회색의 콘크리트만으로 되어 있던 항구를 녹색 빛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개성있고 매력적인 떠있는 숲은 지속성의 상징으로 존재하게 되어 폐기물과는 반대 입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파괴를 반대하고 자연을 회복하며 재활용의 입장에서 환경 오염을 반대하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스플래쉬 투어(SPLASHTOURS)
특별한 로테르담 여행을 원하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스플래쉬 투어입니다.
이 특별한 버스 여행은 땅과 물에서 이루어 지는 데 이 노란색 버스는 로테르담의 거리를 조용히 드라이빙 하다가 물 위에서 모험을 즐기게 됩니다. 좋은 아이디어 이죠!
DELFSHAVEN
델프샤벤은 로테르담의 작은 항구로 과거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 폭탄을 피할 수 있었던 곳으로 오늘날 건축물은 아직 보전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레스토랑, 갤러리 등의 문화 요소들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항구를 바라보고 있는 맥주 공장과 방앗간등이 있습니다.
여기 가장 특이한 로테르담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혹시 일반적인 관광 정보를 얻으시려면 이 도시의 관광 요소를 소개해 드리는 글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