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오랜 역사를 가진 이 도시는 사랑에 빠지게 하는 곳으로 작가와 예술가 그리고 역사의 잔여물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파리는 매우 좋아하게 되거나 싫어하게 만드는 중간 지점은 없는 그런 도시입니다. 이 도시를 사랑하게 되시던 싫어하시든 파리는 여러분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곳입니다.
수 많은 얼굴을 가진 도시로 이 도시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도시에 방문 하시기 전에 준비하세요. 파리에 가시기전에 아셔야 할 5가지 입니다.
1. 에펠 타워 (THE EIFFEL TOWER)
특별히 현기증의 문제가 없으신 분은 반드시 에펠 타워를 보셔야 합니다. 걸어 올라갈 만한 인내심이 없으시다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가십시오.
그러나 관광 시즌에는 줄 선 관광객들이 늘 많아서 3-4시간을 기다리셔야 합니다.
2. 무료 와이 파이가 어디에 있나요?
파리에서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시지만 모든 곳에서는 아닙니다. 와이파이 로고가 있는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네트워크는 WIFI_NOMEAREA 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정된 비밀번호가 없어서 편리하지만 오전 7시부터 밤 11시사이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3. 벨리브(Velib) 가 무엇인지요?
파리에서는 메트로가 가장 편안한 교통 수단입니다. 이외에 Velib라고 불리는 대중 교통이 있습니다. Velib는 자전거 렌탈 서비스로 자전거를 픽업해서 사용하고 반환하는 렌탈 서비스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4. 프랑스어
프랑스인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프랑스에 오시면 반드시 파리에 오셔야 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프랑스어 단어를 사용해 보세요!!
5. 소매치기를 조심하세요
파리와 같은 큰 도시에서는 소매치기 문제가 있으며 특히 지하철 부근등의 사람들이 밀집해 있는 곳, 여러분의 주머니에 손을 넣어 훔치더라도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심각합니다. 늘 본인의 가방을 앞쪽으로 해서 눈에 보이게 하고 다니세요. 특히나 지하철을 타고 가실 때 그렀습니다. 또한 신호등 건널목에 서 계실 때도 조심하세요. 이럴 때 범죄가 일어나기 쉬운 순간입니다.
여기 소개해 드린 5가지를 파리에 방문하시기 전에 꼭 유의 하시고 이미 파리에 계시다면 저희에게 다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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