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블랴나(Ljubljana)에서의 여행을 고려해 보셨나요? 여기에 여러분이 놓쳐서 않 될 것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국경에서 가까운 고리치아(Gorizia)을 지나면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가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영향을 받았지만 개성이 넘치는 곳입니다. 류블랴나를 하루만 여행하신다면 절대 놓쳐서는 않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1. TRIPLE BRIDGE
강가를 따라 우측으로 걸으면 류블랴나의 랜드 마크가 된 3개의 다리, 트리플 브리지(triple bridge)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도시에서 호주의 강한 영향을 받은 건축물을 따라 산책해 보고 주변 예술 작품과 예술가들을 감상해 보세요.
3. PREŠEREN SQUARE
슬로베니아의 시인 프레셰렌(Preseren)은 트리플 브리지와 성을 향한 아름다운 전망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광장은 그의 이름을 따라 불리워 지고 있습니다. 이 시인의 동상이 이 광장안에 있으며 호프만 궁과 프란시스코 교회가 주변에 있습니다.
4. LJUBLJANA CASTLE
류블랴나성을 방문해 볼만한 곳으로 부지가 완전히 새롭게 혁신되었고 감옥안에 오디오 시스템이 수감자들의 목소리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5. A WALK ALONG THE RIVER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휴가를 보내신다면 강가쪽에서 긴 산책을 해 볼만하며 그 길을 따라 많은 바들이 있어 그 중에 한 곳을 골라 한 잔하며 분위기를 즐기십시오.
계절마다 다른 색상을 감상할 수 있고 사진을 찍기도 매우 좋은 광경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 하시거나 함께 여행하는 동반자가 있으시면 이 산책로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6. METELKOVA
이 도시의 특별한 곳중 하나로 이 지역의 사교적인 모임의 중심이 되기도 한 예전 군대의 막사였던 곳에 위치한 장소입니다. 라이브 컨서트나 흥미로운 전시회가 자주 열립니다.
WHERE TO SLEEP IN LJUBLJANA
Hostel Tivoli: 주요 씨티 센터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어가면 되고 티볼리 공원(Tivoli Park)에서 멀지 않습니다. 이 호스텔은 소셜 이벤트의 흥미로운 일정을 가지고 있고 투숙객의 필요와 요청을 어떻게 지원하는 지 아는 여행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Hostel Tresor: 예전 은행 건물에 호스텔이 있고 전세계에서 잘 알려진 호스텔중의 하나입니다. 예전 지하철이었던 까브를 확인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제안:
남는 시간이 있으시다면 반시간이면 갈 수 있는 블레드(Bled)에 가보는시는 건 어떨까요. 거기서 평화롭게 쉴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저가의 휴가를 보내시는 게 어떨까요
더 많은 걸 배우시려면 블레드의 매력에 관해 언급된 여기 간행물을 살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