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관해 흥미로운 5가지 이야기

2015.11.06.

캥거루가 왜 캥거루라고 불리우는지 아세요?

유럽에서는 겨울이 코 앞에 다가오는 동안 지구 반대편에서는 날씨가 따뜻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유럽 사람들이 이 시기에 호주로 떠나며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1.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안가에 거주


Bondi beach

호주의 내륙이 사막으로 되어 있어서 호주인들은 보통 해안가에 정착을 합니다. 태양이 있고 따뜻한 해안가 도시에 거주하는 게 멋지지 않나요?


2. "캥거루"는 "모르겠다"의 의미


Kangaroo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이며 "캥거루" 라는 단어가 처음 사람들에게 들렸을 때는 "이게 뭐지" 라는 영국 식민지의 원주민들의 언어 였고 처음 캥거루를 발견했을 때의 반응이었습니다.

호주의 원주민이 처음 그의 언어로 "모르겠다" 라고 반응한 데서 캥거루의 이름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3. 호주의 오지에서는 속도의 제한이 없었습니다.


outback

부분적으로 사실이지만 1977년까지 오지에서는 속도의 제한이 없었습니다. 최근엔 조심하셔야죠!


4. 울루루에 오르지 않는 게 좋습니다.


Uluru

울루루는 오지에서 오르기 가장 거대란 돌기둥입니다. 원주민의 신화에 의하면 혼령이 살고 있다고 해서 원주민들이 두려워 하는 지역입니다. 이로인해 관광객들과 여기에 오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5. 가장 큰 산호초

Great Coral Reef

세계에서 가장 큰 보초 (흔히 육지에서 멀지 않은 바다 속에 길게 이어져 있는 산호초)가 있습니다. 1981년에 세계 유산으로 등재 되었습니다. 보초를 보고 싶으시다면 케언즈이나 에얼리 해변(Airlie Beach)이나 화이트헤븐 섬에서 머무시기를 제안해 드립니다.


IN CAIRNS: 캐언즈에서

Flying Monkey Backpackers 대부분 개인실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일인당 일박 12.73유로부터.


Globetrotter international 펍과 바를 가지고 있어 베스트입니다! 가격은 12.86유로부터.


Nomads Esplanade Bakcpakcers 케언즈(Cairns)의 중심부에 있는 호스텔로 기숙사 형태의 룸과 개인실을 제공하며 조식도 항상 포함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3.54유로부터.


Gilligans Bakcpacker Hotel & Resort 럭셔리 호스텔이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가격은 15.48유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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