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둘러보아야 할 관광지 10선
죽기전에 우리가 둘러보아야할 톱 10위 관광지
(Top 10 dei viaggi da fare prima di morire).
일생에 최소한 단 한번 둘러보아야 할곳을 선택한다는 것은 아주 어렵다. 우리들중에 누군가는 영생에 관해 기대를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장소중 몇몇은 일생에 단 한번만이라도 가보아야 할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 누군가는 또한 이렇게 말할 것이다,가보아야 할곳이 너무 많아 둘러보는 것만도 인생이 너무 짧다고...
자!!! 여기 우리가 죽기전에 들러보아야 할곳 10위를 선별해보았다. 물론 누군가는 신이 만들어놓은 자연 환경만을 보고 감탄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어떤 이는 인류의 지혜로운 조상들이 창조해놓은 역사적인 유적들과 역사 도시들에만 관심이 있을수도 있다. 따라서 여기에는 충분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렇지만 미국의 여행 관련 업체인 Travelers Digest사와, 많은 여행객들과의 의견수렴, 설문 조사등을 통해 다수가 생각하고 느끼는 곳을 선택했다. 이점에 대해 당신은 우리의 결정에 대해 동의를 할수도 있고, 당신이 생각했던 장소에 대해 우리 결과와 일치하는지 추측해볼수도있다.
우리는 아주 명확하고도 신속하게 선택할수있는 곳은 신이 만든 것들중에 하나인 알래스카(Alaska)의 웅대하고 거대한 빙하지역을 보러 가게 될것이고 사하라(Sahara) 지역의 끝없이 펼쳐진 사막, 남미에 위치하고 있는 아마죤(amazzonica) 유역의 빽빽한 산림 지역을 지구 환경 오염으로 인해 더이상 황폐화가 되기전에 서둘러 가서 보고 싶을것이다. 아니면 하와이(Hawaii)섬 지역에 용솟음 치는, 화산 폭발시 발생되는 용암의 분출 경관, 미국에 있는 엘로우 스톤(Yellowstone) 공원의 praterie에서 자라는 mandrie 오솔길, 전 세계적인 희귀 동,식물들이 잘 보호 받고 있는 갈라파고스(Galapagos) 군도 섬이다. 우리는 수천년간 내려온 역사와 보물들이 담겨진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놓칠수가 없고 사막 한가운데 초현대식 건물과 복합 시설물을 지어놓은 라스베가스(Las Vegas)도 가보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중 누군가는 신토불이를 외치며 한국을 여행하고 싶다구요? 신라 역대 왕들이 머물고 있는 왕릉들이 모여 있는 경주, 유교 문화와 전통적인 한국의 옛모습을 그리워 하며 안동에 내려가 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의 생애 가운데 마지막 얼마 남지않은 시간을 보낼곳을 선택하라 한다면 틀림없이 당신은 마지막 거주지로서 폴리네시아(Polinesia)를 선택할것이다.
당신은 이곳들중 어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